2012년 4월 4일 수요일

자유를줘!!


나이가 들 수록 제한은 없다.
그런데 어릴 때 보다 마음의 자유가 없어진 것 같다.
무언가 하나 둘 씩 나를 억누르는 마음의 제한이 생겨버렸다.
미니홈피에 사진 한장 올리려고 동생 데리고 디카 하나 들고 자전거 끌고 내려가서 사진찍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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